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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4년 01월 30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골칫덩이 이산화탄소 신소재로 변신
골칫덩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의 고체 소재로 변환시키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시멘트에 섞을 경우 시멘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최소 50년 이상 이산화탄소를 가둬둘 수 있다. 미국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와 컬럼비아대 공동 연구진은 이산화탄소를 탄소나노섬유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연구 결과를 지난 12일 저명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카탈리시스(Nature Catalysis)’에 발표했다.

“잡았다, 담배 속 나쁜 성분들” 식약처, 담배 연기 속 성분 분석법 표준화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보건복지부에서 2020년부터 진행한 금연 광고의 첫 표어다.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의 ‘노답(No答)’,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의미로 ‘노담(No담배)’이라고 표현한 이 캠페인은 금연 캠페인의 브랜드화와 소위 ‘노담 흥행’을 이끌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새해에 금연 계획을 세운 사람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 바라며, 금연을 하게 만들 ‘과학적이며 독한 꿀팁’을 제안한다.

‘이 분자’가 사람과 개의 시각 차이 결정한다
개와 달리 인간이 형형색색의 색을 볼 수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 적색 원추세포를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분자가 규명된 덕분이다. 망막을 모사한 세포 덩어리, 망막 오가노이드의 개발로 이 의문이 차례차례 풀리고 있다.

‘개성 만점’ 세포들 한 번에 사로잡는 비법
항암 완치가 어렵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건 세포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진이 그 원인을 밝혀냈다.

2024년의 인공지능은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인공지능(AI)은 이제 우리 생활 전반에 폭넓게 만연해 있다. 흔한 예로 과거에는 ChatGPT나 Bard 챗봇 같은 AI 기술이 공상 과학 소설이나 미래 연구 분야에서만 언급되었지만, 2024년 현재 이들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매우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미래를 벌써 바꾸고 있는 셈이다. 반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2024년 “중꺾마”를 위해 필요한 이것?
2024년이 시작하고 20여 일이 지났다. 새롭게 세운 계획이 위태로운 시기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을 무사히 넘은 사람이라도 계획 속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 전 여러 차례 위기를 만나게 된다. 첫 번째가 호르몬의 대응이었다면, 두 번째는 심리적 함정이다. 전문가들은 행동 개선을 위한 계획이 성공하려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현실적이며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이언스타임즈가 전하는 새해 계획 지키는 과학적 꿀팁의 마지막은 ‘중꺾마’를 위한 방법이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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