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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3년 03월 14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늙음’의 진짜 원인(2)
과학자들은 노화 관련 연구를 종합하여 올해 노화의 12가지 특징을 새롭게 정의해 발표했다.

‘Boys, Be ambitious’에 숨겨진 심리학적 비밀
청소년들의 목적의식이 삶의 만족도와 깊은 관련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Boys, be ambitious” 메시지처럼 목적의식이 큰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또래보다 더 행복하고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늙음’의 진짜 원인(3)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셀(Cell)’은 노화의 원인을 12가지로 정리하여 지난 1월 발표했다.

‘응답하라 시리즈’가 흥행한 심리적 이유?
오래된 영상 및 음악에 관련된 기억을 더 높이 평가하는 ‘미디어로 인한 심리적 과정’에 대한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ommunication에 발표됐다. 쥬디 와츠(Judy Watts) 켄사스대학교 박사는 어린 시절에 대중문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어떻게 했는지가 훗날 시간, 장소,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있는 매체가 된다고 밝혔다.

소행성 충돌실험 탐사선 DART, 최종 성공을 알리다
2002년 9월, 미항공우주국(NASA)의 이중 소행성 방향 전환 테스트 (DART: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미션 우주선은 소행성에 충돌하여 소행성의 궤도를 의도적으로 변경하는 첫 번째 행성 방어 시험에 일차적으로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이처럼 DART의 성공은 이전에도 이미 보고된 바 있지만, 이번 네이처지에 실린 총 5편의 연구는 충돌의 마지막 순간과 소행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SNS 사용 줄이면 ‘외모 콤플렉스’ 벗어날 수 있어…
SNS 스타들을 향한 외모적 집착 및 외모 콤플렉스는 SNS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크게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이스턴 온타리오 아동병원(CHEO) 연구진은 단 몇 주 동안 SNS 사용을 50% 줄인 청년들이 일반적인 사용량을 유지한 또래들에 비해 체중 및 외모에 대해 느끼는 방식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의사소통 능력을 방해한다
디젤 배기가스에 단 2시간만 노출되어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환경건강저널(Environmental Health)에 게재됐다. 브리티시 컬림비아 대학 대기오염노출연구소 연구진은 배기가스에 노출된 경우 기억과 사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과 DMN의 광범위한 부분에서 기능적 연결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I 튜터가 가르치고 선생님은 코칭·컨설턴트 역할 미래 교육, 생기는 것과 사라지는 것들
“AI 튜터(인공지능 선생님)가 생긴다.” “대학입시가 사라진다.” “물리와 화학, 생명과학, 지구 등으로 구분한 과학 교과목이 앞으로 더 세분화된다.” “수업을 듣길 원하나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이라면 ‘온라인 고교’를 통해 배우면 되고, 학점으로도 인정받는다.” 미래 교육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향후 정책 방향을 소신있게 펼쳐놓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의 인터뷰는 1970년대 교육과정을 받은 기자에겐 매우 낯설게 다가왔다. 뭐, 대학 입시가 사라진다고? 그 시절 어디 가당키나 했던 말인가. 하지만 지금은 그의 말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이유들로 넘쳐난다.

UNIST “당뇨 합병증 유방암 치료할 수 있는 표적 발견”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생명과학과 박지영 교수 연구팀이 당뇨 합병증 유방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표적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UNIST에 따르면 연구팀은 당뇨로 인한 유방암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Nrg1(Neuregulin 1)의 조절 경로 기전을 규명했다. Nrg1은 암의 성장을 돕는 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당이 있는 유방암 세포에서 Nrg1의 발현이 증가하는데, 이에 대한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대전 원도심 공실에 스마트팜 조성…참여공간 4월 7일까지 모집
대전시는 원도심 공실을 활용해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할 공간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원도심의 빈 건물에 교육·체험을 하는 테마형, 품종 개량이나 기술 실증을 위한 기술연구형 등 2개 유형의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원도심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신청 대상은 원도심(원동·소제동·정동·중동·삼성동·은행동·선화동·대흥동)에 위치한 연면적 396.69㎡ 이상인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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