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3년 06월 08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UNIST “고온에서 잘 떨어지는 스마트 점착제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이동욱 교수팀이 감압점착제에 온도 반응성을 부여해 고온에서 쉽고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방사선 피폭 걱정 없이 암 찾는 의료영상기술 개발
환자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양전자 단층 촬영(PET)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X선으로 단일 원자 촬영 성공…”물질 분석에 혁신 가져올 것”
미국 연구팀이 X선으로 원자 1개를 촬영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미국 오하이오대 소-와이 흘라 물리학 교수와 아르곤 국립연구소(ANL) 볼커 로즈 박사 연구팀은 1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지금까지 물질의 X선 촬영에 1만개 이상의 원자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철(Fe) 원자 1개와 테르븀(Tb) 원자 1개를 X선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저온 플라스마 처리한 땅콩껍질 화장품 소재 활용 가능성”
농촌진흥청은 저온 플라스마를 처리한 땅콩 겉껍질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마리화나가 청소년의 우울증을 유발시킨다?
많은 과학자들은 대마초 사용과 청소년기의 우울증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파헤치려 노력하고 있다. 사실 청소년의 대마초 사용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는 의학적인 증거는 오래전부터 늘어나고 있다.

뇌-척수 무선 통신으로 하반신 마비 환자가 다시 걷다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의 앙리 로라흐 교수(Prof. Henri Lorach)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최근 뇌와 척수 사이의 통신을 복원할 수 있는 뇌-척수 인터페이스(BSI)를 개발하였다. 연구팀은 이 장치가 팔과 다리가 마비된 사람이 자연스럽게 일어서고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으며, 위 연구 내용과 논문은 네이처(Nature)지에 개제되었다.

“제2형 당뇨 환자 3명 중 1명, 증상없는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 환자 3명 가운데 1명은 심혈관질환 증상이나 징후가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팬데믹 거치며 성인 ‘중증 우울증’ 두배로 늘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우리나라 성인의 중증 우울증 유병률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1일 나왔다.

안 아픈 데 없는 지구…환경 지표 줄줄이 ‘위험 구역’ 진입
지구 환경이 8개 지표 중 7개에서 이미 '위험 구역'으로 들어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신과 사이비 과학이 HIV 확산의 원인이 되고 있다?
HIV바이러스와 에이즈는 전 세계적인 문제이지만, 전 세계의 HIV 감염인 중 약 3분의 2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 그 확산 원인으로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속설들이 지목되고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속설에 기인한 사회적인 낙인은 에이즈 환자의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