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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2년 12월 22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DNA로 그려낸 200만 년 전 그린란드
환경유전자를 분석하여 200만 년 전 그린란드 생태계를 복원했다. 지금과 달리 숲이 우거지고 코끼리와 사슴이 뛰어노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과 덴마크 공동 연구진은 그린란드 지층에서 채집한 토양 시료에서 환경유전자(environmental DNA)를 분석해, 200만 년 전 그린란드 생태계를 재구성했다. 이 연구는 인류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DNA를 해독했다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 천문학 및 항공·우주 주요 뉴스 TOP 10
2022년만큼 천문학과 대중과의 간격이 좁아진 해가 있었을까?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쉴 새 없이 새 관측 자료들을 공개했고, 아르테미스 미션은 4전 5기 끝에 발사에 성공하며 인류의 달 탐사를 다시 시작시켰다. 2022년 말을 맞이하여 올해에는 어떠한 천문학 및 우주 이벤트가 있었는지, 그리고 인터넷을 뒤흔들며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10가지 주요 천문학 뉴스를 뽑아본다.

“여성 혈액암 환자, 오후 항암치료가 더 효과적”
항암 효과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혈액암 환자의 경우 오후에 치료받는 것이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서울대병원 공동연구진은 광범위 B형 대세포 림프종을 치료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오후에 주로 치료를 받은 여성 환자의 경우 사망확률이 12.5배 감소하고, 암이 더 진행되지 않고 살아가는 무진행 생존 기간이 2.8배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달 초 Nature Aging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유전자의 활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지어 수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실험 결과는 어린 시절 식단 경험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노화 관련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고 노년기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노화의 생물학적 매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기초 연구가 될 전망이다.

중첩과 얽힘 그리고 양자컴퓨터에 관한 고찰
물리학자라면 항상 10월쯤 되면 올해의 물리학상은 누가 타게 될까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쯤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될까 하며 약간의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한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얽힘에 관한 실험적 성과 및 양자 정보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 미국의 존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렁거 세 사람에게 수여되었다. 이들 세사람의 연구는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학, 양자 순간 이동 등의 양자 기술의 발판을 놓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양자역학이 고전역학과 뚜렷이 구별되는 큰 특징이 “중첩”과 “얽힘” 이라는 현상 때문인데, 바로 이 두 특징이 양자 기술의 핵심이 된다.

항생제 내성 극복 가능 ‘고분자 항생물질’ 개발
세균과 맞서 싸우는 단백질인 항균 펩타이드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신규 고분자 물질이 개발됐다. GIST 신소재공학부 이재석 초빙 석학교수 연구팀은 20일 자연 펩타이드와 비슷한 구조로 돼 있는 고분자인 '폴리이소시아네이트(Polyisocyanate)'로부터 항균 펩타이드를 모사한 새로운 인공 고분자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CCTV·드론기반 AI 기술로 인파사고 막는다…위험 발견하면 경보
CCTV와 드론 기반의 실시간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파 밀집 사고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강우 예측과 하천 수위 정보 분석, 실시간 지능형 자동 빗물 배수펌프장 최적 운영을 통해 도시침수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앞으로 5년간 해결해야 할 재난안전 문제와 범정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투자·혁신 방향이 담긴 '제4차(2023~2027)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이 지난 1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남극 동부·그린란드 남부·인도에선 온난화 속도 느린 까닭은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에 보통 관심이 쏠리지만 동남극과 그린란드 남부, 인도 등은 오히려 온난화 속도가 훨씬 느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 비영리 환경과학단체 '버클리 어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른 곳보다 온난화가 느리게 진행되는 곳들이 있고 일부 지역은 20세기 중반 이후 기온 상승 폭이 세계 평균(1.1℃)에 크게 못 미치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오전보다 오후에 항암 치료한 여성 사망확률 12.5배 낮아”
오후에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오전에 받은 환자보다 5년 뒤 사망확률이 12.5배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15일 기초과학연구원(IBS)에 따르면 수리 및 계산 과학 연구단 의생명 수학 그룹 김재경 그룹장(CI) 연구팀과 고영일 서울대병원 교수팀은 서울대병원에서 오전 8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중 시간을 선택해 치료 중인 광범위 B형 대세포 림프종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워라밸, 코로나가 던진 미래인재 확보 필수 요건
독일의 취업 사이트인 스텝스톤(Stepstone)이 최근 이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번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조사한 설문은 다소 흥미롭다. 우리의 상식과 달리 급여 인상보다 유연 근무 가능 여부가 가장 중요하게 꼽혔다. 연봉 인상, 보다 많은 권한, 모던한 근무 환경, 회사 위치가 그 뒤를 이었으며, 회사의 대외적 명성은 가장 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였다. 개인적인 가치와 실용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국민성을 드러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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