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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90세 거북의 장수 비결은 ‘세포 자연사’?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거북이 조너선(Jonathan)이 올해 190살 생일을 맞았다. 갈라파고스땅거북과 조너선과 같이 덩치가 큰 거북들이 장수하는 비결은 ‘세포 자연사(programmed cell death)’라는 자기파괴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게놈 생물학 및 진화(Genome Biology and Evolution)’에 발표됐다.
DNA로 그려낸 200만 년 전 그린란드
환경유전자를 분석하여 200만 년 전 그린란드 생태계를 복원했다. 지금과 달리 숲이 우거지고 코끼리와 사슴이 뛰어노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과 덴마크 공동 연구진은 그린란드 지층에서 채집한 토양 시료에서 환경유전자(environmental DNA)를 분석해, 200만 년 전 그린란드 생태계를 재구성했다. 이 연구는 인류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DNA를 해독했다는 기록을 세웠다.
5인 5색 고등학생들, 화성탐사로봇을 만들다!
올 9월에 열린 2022 청소년 과학페어 사이언스레벨업 경연에서 대구일과학고등학교 ‘샤페론’ 팀의 프로젝트, ‘POSSIBILITY : 화성의 가능성을 보다’가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이언스타임즈에서는 줌(zoom)을 통해 샤페론 팀의 학생들을 화상으로 인터뷰했다.
바다는 답을 알고 있다
환경위기로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는 지금, 인류는 화성으로 이주하는 꿈을 꾸고 민간우주여행은 현실로 다가왔다. 지구 밖 세상에 흥미를 가질 때 우리 곁의 바다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해저에 도달한 사람보다 대기권 밖을 경험한 우주인이 많다는 사실처럼, 인류가 바다를 탐사했다는 5%에 불과한 면적은 수세기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푸른 물의 행성에 살고 있다.
“여성 혈액암 환자, 오후 항암치료가 더 효과적”
항암 효과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혈액암 환자의 경우 오후에 치료받는 것이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서울대병원 공동연구진은 광범위 B형 대세포 림프종을 치료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오후에 주로 치료를 받은 여성 환자의 경우 사망확률이 12.5배 감소하고, 암이 더 진행되지 않고 살아가는 무진행 생존 기간이 2.8배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달 초 Nature Aging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유전자의 활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지어 수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실험 결과는 어린 시절 식단 경험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노화 관련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고 노년기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노화의 생물학적 매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기초 연구가 될 전망이다.
아르테미스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 – 6편
휴스턴의 미션 관제팀은 임무 24일 차인 12월 9일 (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 12월 11일에 계획된 스플래쉬다운을 앞두고 탐사선의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을 수행했다. 비행 관제사 역시 추진기에 대한 열화 테스트를 진행했다. 승무원 모듈 추진 시스템의 추진력은 12개의 단일추진제 MR-104G 엔진에서 생성되는데, 지금까지 약 5488kg 정도의 추진제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발사 전 예정보다 108kg 정도 적게 사용한 양이다. 따라서 1011kg 정도의 연료 여유분이 남아있다.
2022년 천문학 및 항공·우주 주요 뉴스 TOP 10
2022년만큼 천문학과 대중과의 간격이 좁아진 해가 있었을까?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쉴 새 없이 새 관측 자료들을 공개했고, 아르테미스 미션은 4전 5기 끝에 발사에 성공하며 인류의 달 탐사를 다시 시작시켰다. 2022년 말을 맞이하여 올해에는 어떠한 천문학 및 우주 이벤트가 있었는지, 그리고 인터넷을 뒤흔들며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10가지 주요 천문학 뉴스를 뽑아본다.
월드컵에서도 찾을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EPTS
12월 3일 새벽에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로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황희찬 선수의 골 세리머니를 보고 궁금해 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그것은 황희찬 선수가 입고 있던 검은 조끼의 정체였습니다.
중첩과 얽힘 그리고 양자컴퓨터에 관한 고찰
물리학자라면 항상 10월쯤 되면 올해의 물리학상은 누가 타게 될까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쯤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될까 하며 약간의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한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얽힘에 관한 실험적 성과 및 양자 정보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 미국의 존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렁거 세 사람에게 수여되었다. 이들 세사람의 연구는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학, 양자 순간 이동 등의 양자 기술의 발판을 놓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양자역학이 고전역학과 뚜렷이 구별되는 큰 특징이 “중첩”과 “얽힘” 이라는 현상 때문인데, 바로 이 두 특징이 양자 기술의 핵심이 된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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