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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4년 01월 17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인류는 인공 심장의 꿈에 얼마나 가까워졌을까?
심장은 4개의 ‘방’으로 구성된 ‘펌프’와 몇 개의 ‘밸브·튜브·정교한 배선’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능적으로만 보면 사실 매우 단순한 기관이다. 하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중심 펌프가 더 이상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신체 내 모든 기관이 마비되기 시작한다. 심장의 일부만 손상되었거나 완전히 손상되지는 않은 환자의 경우 체내에는 심장의 일부를 지탱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심장 전체가 완전히 손상된 환자는 새로운 심장이 필요하다.

기후 변화로 인해서 늘어나는 홍수, 자연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강물에 삼켜진 이정표, 수많은 차와 집, 떠내려가는 쓰레기 등을 보면서 홍수가 인간에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실제로 지난 40년간 전 세계에서 기록된 모든 ‘기후 변화 관련 이상기후’ 중 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홍수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홍수의 역설에 대해 살펴본다.

분자의 ‘유튜브’를 찍는 과학자들
원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은 화학반응의 상세한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즉 우리 세상을 기저부터 이해하기 위한 단서다. 그런데 원자는 수 펨토초(1000조 분의 1초)라는 찰나의 순간에 수 옹스트롬(1억 분의 1cm) 수준으로 미세하게 움직여 시간과 공간에 따른 변화를 관측하기 어려웠다.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있는 원자, 이온의 움직임에 대해 살펴본다.

동물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AI를 이용한다?
숲이나 산, 들판의 바위에 앉아 있으면 자연이 조용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새들은 지저귀고 있으며 콧노래 소리를 부르고 있다. 이는 도시, 시골을 가리지 않으며 지역별 서식하는 동물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심지어 같은 동물이어도 지역과 상황에 따라 약간 다른 소리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할 때가 있는 듯 보인다. 이를 보면 동물의 의사소통은 인간의 의사소통과 비슷하면서도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AI를 사용하여 동물의 발성, 특히 그들의 복잡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연구 및 해독하고 있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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