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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화유코발트와 LFP 양극재 공장

-모로코에 5만톤 규모, 2026년 가동

-인광석 매장량 1위이고, 미국과 FTA 체결국인 모로코에 중국 배터리 업체들 진출 지속되고 있어

-국내 배터리와 소재업체들 LFP 투자 본격화 시그널

-LG화학은 화유코발트와 LG-HY BCM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구미에 NCMA 양극재 6만톤 생산하는 공장 완공. 내년 2만톤, 2024년 5만톤, 2025년 6만톤 생산 목표

-새만금에는 두 업체가 전구체 공장 건설 목표

-중국업체들과 가까와지는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은 바이든 정부의 무뎌지는 "중국 배제" 스탠스와 일맥상통

-이런 흐름은 내년 미국 선거 결과에 따라 크게 변할 것. 공화당 집권시 중국업체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투자 위험 높아질 것. 바이든 재집권 시 중국업체들의 한국업체들을 통한 해외진출 더 활발해질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14205?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350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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