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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2년 09월 28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폐 치료의 ‘골든타임’ 찾았다
자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3세 이하 영유아 시절에 보이는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이끄는 국내 공동연구진은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유년기 자폐를 조기 진단하고, 집중적인 약물치료를 통해 자폐 증상을 평생 완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험에 쓰인 자폐 모델 생쥐는 아직 어미의 젖을 떼지 않은 3주령. 사람으로 치면 3세 이하의 유년기에 해당된다.

2022 청소년 과학페어, 학생들이 선보인 한국 과학계의 미래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을 중심으로 열린 2022 청소년 과학페어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2 청소년 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들이 모여 과학을 탐구하고 교류‧소통하며 즐기는 청소년 과학 축제다. 학생들은 과학 발명품 및 성과를 선보이거나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하고 강연과 과학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우는 아기 뚝 그치게 하는 과학자들의 ‘꿀팁’
우리 아기는 도대체 왜 울며, 언제까지 이렇게 많이 울까. 우는 아이를 달래는 최고의 방법을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찾아 봤다. ‘우리 아이는 언제쯤 덜 울까요?(When will my infant child stop crying so much?)’ 포털사이트인 ‘구글’에 이 문장을 검색해보니 0.53초 만에 2억 3400만 개의 검색결과가 나왔다. 아이의 울음에 대한 궁금증은 만국 공통의 문제인 모양이다. 검색된 글들은 ‘신생아 울음 곡선’이라고 이름 붙은 그래프를 토대로 6주가 지나면 아이의 울음 지속시간이 점점 감소할 것이라고 말한다.

‘낮말’도 ‘밤말’도 듣는 우리의 뇌
사람의 뇌는 낮말도 밤말도 항상 듣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잠자는 뇌의 청각반응을 관찰한 결과 사람의 뇌는 각성 중일 때나 수면 중일 때 모두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거의 유사한 방식과 강도로 소리정보를 처리한다. 수면은 환경자극에 대한 이탈과 외부 자극에 대한 행동 반응성의 가역적, 항상성 조절 상태로 정의된다. 때문에 외부 감각 자극에 대한 높음 각성 임계값은 수면을 정의하는 주요 기준이기도 하다. 실제로 사람들은 잠을 자면서 외부 세계와 단절된 느낌을 받는다. 수면 중 감각자극이 행동반응이나 의식적인 인식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 이유다. 간혹 렘수면 상태에서 인식하고 잠에서 깬 후 이를 가볍게 기억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자극이 반응으로 즉각 전이되지는 않는다.

왜 우리는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여왕의 죽음에 슬퍼할까?
왜 우리는 가까운 사이도 아니며 심지어 본적도 없는 여왕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을까? 어떻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에 대한 상실감이 깊은 슬픔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세상에 예외가 없는 단 한 가지의 법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것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상실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여왕과 대화를 나눠 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본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대부분의 영국인들에게도 해당한다.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산·학·연의 과제는?
소프트웨정책연구소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모여 ‘디지털 백만 인재 양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공론의 장을 열었다. 디지털 인재양성은 어느 한 쪽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 산·학·연이 얼라이언스를 형성하고 ‘디지털 선도 국가’라는 큰 목표를 위해 전략을 다각화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모두와 함께한 천문학, 한국 천문학의 위상은 어떻게 달라졌나
8월에 성료된 국제천문연맹총회(IAU 총회)는 대중들을 위해 준비한 풍부한 프로그램들로 ‘모두를 위한 천문학’이란 취지에 걸맞았다. 특히 9일의 공개 관측 행사와 체험부스를 통해 부산 시민들뿐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한 참가 천문학자들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참가한 시민들의 진솔한 소감 외에도 총회에 참가한 국내외 천문학자들과 이번 국제천문연맹총회의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한 운영진과 자원봉사자까지,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임스 웹, 화성을 자세히 관측하다
목성에 이어서 이제는 화성이다. 적외선을 이용하는 덕에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주를 하나씩 파헤치고 있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중 하나인 화성을 자세히 관측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성은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으로 산화철로 인해서 붉은색을 띠고 있기에 붉은 행성으로도 불리고 있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 탓에 금성과 함께 지구의 형제 행성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본격적인 우주 개발 및 탐사가 시작된 지도 몇십 년 되지 않은 인류이지만, 화성은 명실상부 인류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천체 중 하나이다.

네이처지 게재된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무엇이 특별한가
핵융합 에너지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미래 에너지로써 많은 선진국들이 개발하고 있는 주요 기술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KSTAR는 첫 가동 이후 꾸준히 세계 신기록을 갱신해가며 그 우수성을 널리 입증해왔다. 특히 9월 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된 새로운 핵융합 운전방식(FIRE모드)는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서울대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국제적인 이목을 끌었다.

연구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제언
80년대 중후반 교수들의 평균 연구비가 600만 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들었던 기억이 난다. 실험실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청계천을 돌아다니고 교통비나 하라고 매달 몇 만 원씩 인건비를 받는 시절이었다. 그러다가 박사과정을 위해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보니 우리나라 상황은 사실 ‘어린아이 장난 수준’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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